[EN]'멕시코 개그맨' 김성원에게 '영어개그'란?

2019-11-04 11

잘 생긴 얼굴에 허우대도 멀쩡하다.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배우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대중을 웃기는 개그맨!

훈훈한 외모로 '비주얼 개그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개그맨 김성원(30). 배우로도 손색없는 조건을 갖춘 그가 멕시코에서 건너와 개그맨이 된 사연과 속마음이 궁금해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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